순번 | 이름 | 연락처(뒷자리) |
1 |
와* |
6**6 |
2 |
강** |
6**4 |
3 |
트** |
2**8 |
4 | 김* | 7**4 |
순번 | 이름 | 연락처(뒷자리) |
1 | 김** | 6**9 |
2 | 다* | 9**2 |
단장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일관되고 분명한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보았습니다. 작품의 독창성과 시장진출을 위한 다양한 연출과 기획력을 보여주었으나, 전통을 표현수단으로써 이해하고 다층적으로 접근하여 입체적인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자를 선정하였습니다. 특히 올해는 창작자 개인의 내면에 관한 주제가 다수를 이뤘으나, 이를 개인적인 소재에서 그치지 않고 창작자만의 독창성 그리고 다수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겸비하기 위한 세밀한 고민의 흔적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인터뷰 심사를 통해 작품의 지향점과 구제적인 창작 방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는데, 전통 장르와의 기술 결합이나 타 장르와의 협업에 그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 작품 전반의 주제의식의 확장과 더불어 서사를 이끄는 다양성의 측면에 대한 창작자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뒷받침되기를 바랍니다. 이러한 부분들을 단장의 사업과정을 통해 보완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. |
김봉영(프리랜서) | 신창열(창작음악그룹 The그림 대표) |
김성량((사) 한국공연관광협회 사무국장) | 오정은(전북대학교 강사) |
김수연(수림문화재단 선임 PD) | 오현주((주)나우판코리아 대표 ) |
김지훈(연희공방 음마갱깽 연출) | 유현진(위원더그룹 대표) |
김준영(국립국악원 단원) | 윤대성(월간 댄스포럼 편집장) |
박인혜(독립기획자) | 정혜리(아트컴퍼니 스럽 대표) |
김봉영(프리랜서) |
신창렬(창작음악그룹 The그림 대표) |
오현주((주) 나우판코리아 대표) |
윤대성(월간 댄스포럼 편집장) |
정혜리(아트컴퍼니 스럽 대표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