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번 | 이름 | 연락처(뒷자리) |
1 |
음******** |
1**4 |
2 |
연**** |
7**3 |
3 |
하** |
9**6 |
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예술적 역량과 창작과정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장르적 확장을 꾀하는 아이디어와 시도들이 여럿 보여 전통예술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. 특히 각자의 영역 안에서 하고자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. ‘단장’의 사업 목표와 창작과정의 세밀한 고민을 뒷받침할 예술적 완성도와 독창성을 주요 평가기준으로 하였으며, 뚜렷함이 보이고 가능성이 발견되는 예술가를 선정하였습니다. 본 사업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다지고 익숙한 것을 넘어 확장성 있는 발전 기회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. |
김서령(독립 프로듀서) |
박용휘(독립 프로듀서) |
신창열(창작음악그룹 The그림 대표) |
안대천(The 광대 대표) |
정혜리(아트컴퍼니 스럽 대표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