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날 우리 곁에 남아있는 판소리는 총 다섯 개.
그 중에서 가장 많은 재담을 지닌 판소리는 '흥보가'라고 합니다.

'놀부를 위해 밥상을 수천 번은 차렸다'는 박송희 명인이 추천한 수제자는 누구일까요?

11월 27일, 판소리문파전에서 만나보세요~ ^^
 

● 판소리 문파전 : 2015년 11월 27일(금) 저녁 8시
●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