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손탁야회(夜會)’란 東西陽의 文化가 만나기 시작한 1890年代부터 1910年 사이 舊韓末의 분위기를 再現한 남산골한옥마을 이색적인 연회(宴會) 프로그램입니다. 손탁夜會가 열리는 날은 남산국악당 앞마당이 손탁호텔의 後園으로 변신합니다. 남산의 달빛이 그 분위기를 한층 더 빛내줍니다.

 

100여年 前 先祖들의 風流를 엿볼 수 있는 손탁夜會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볼거리, 들을거리, 즐길거리, 먹을거리와 함께 추억할 이야깃거리까지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.